[스크랩] (펌)김완섭 .. 완전 혈압오를 영상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혈압 높으신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같은 한국인이라니..그리고 이사람이 국가유공자래여~~
국가보훈처에 항의 했더니 그래도 국가유공자로 인정한데요
기가막히네여
김완섭씨 당신의 어머니 할머니대의 분들도 일본사람들의 위안부였다는것을 아십니까?
친일작가 김완섭 “불기소처분 검찰,수준이 의심스럽다” | ||
[쿠키뉴스 2006-05-31 11:42] | ||
[쿠키 사회] 자신의 칼럼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불기소처분한 검찰에 대해 친일작가 김완섭씨가 검찰의 수준이 의심스럽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김씨는 31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검찰 수사는 초기부터 황당했다. 수사는 안하고 오히려 나를 취재하더라.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헌법에 명시돼 있다고 해서 어디 있느냐고 물어도 대답도 못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문구는 헌법 어디에도 없다. 이미 이같은 일을 에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고검에 항소할 예정이다. 이어 김씨는 자신의 고소건을 처리한 서울 중앙지검 형사1부 검사에 대해 “의식 수준이 의심된다. 처음부터 내 사건의 용의자들을 처벌할 의지가 없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판단을 내렸다. 기준조차 없이 기소편의주의를 악용하고 있다. 결론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독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인 여론을 갖고 있다. 검찰도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불기소 처분이라도 빨리 처리해줬으면 나도 대응을 빨리 할 텐데 검찰이 참 한심하다. 고검에 항고하고 그래도 안되면 대검에 재항고하고 그래도 안되면 법원에 재정신청하겠다”라고 반발했다. 또 김씨는 “함량미달의 검사가 주임검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파면시켜야 한다. 내 사건은 임수경 건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악플 정도가 더 심하다. 임수경 건은 ‘사필귀정 인과응보’라고만 쓴 사람도 벌금형을 맞았다. 편파적이다. 친일파 문제를 처벌하지 않겠다는 뜻인데 말도 안된다. 개인적으로 미쳤다”라고 강하게 검찰을 비난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
잊지말자. 김완섭.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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