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일이?]/친일파청산

[스크랩] 친일청산 무산시키려 발악하는 나경원

아름다운내일 2006. 9. 2. 16:19

[친일청산 무산시키려 발악하는 친일파 나경원]

 

[동아일보 05/06/07] “김희선의원 정무委長 유지 대한민국 정체성 문란행위”

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나경원 유승민 의원 등은 6일 부친의 친일 논란을 빚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의 정무위원장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김 총장 등은 이날 서울 강서구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거짓말로 유권자를 속였고, 정무위원회가 국가보훈처를 관할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희선 의원의 정무위원장직 유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문란케 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김희선 의원에게 국회 연구단체인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 회장직에서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희선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나라당의 사퇴 요구는 친일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자신들의 원죄를 희석시키려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수권능력 없자 민주정부 탄핵궁리만 하는 친일파 나경원]

 

[서울신문 05/05/10] 한나라 개헌연구팀 가동

 

한나라당이 개헌연구팀을 구성하고 당 차원의 개헌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한나라당은 최근 주호영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을 팀장으로 하고 율사 출신인 장윤석·진영·나경원·김재원 의원과 경제통인 박재완 의원 등으로 개헌연구팀을 만들었다. (중략) 대통령제는 4년 중임제로 개정하고 국회의 행정부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 탄핵소추 발의·의결 요건도 현행 재적의원 과반수 발의와 3분의2에서 각각 3분의1과반수낮추는게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출처 : 세상은 내게 말한다.
글쓴이 : 내게 말해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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