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일이?]/다시보는역사 20

[스크랩] 변절자 심재철 vs유시민(1980년5월15일 서울역 회군)

프라하의 봄은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비록 찰나로 끝났지만 1968년의 체코의 봄. 그 순간 만큼은 체코슬로바키아의 국민 모두는 자유와 평등이란 이름 아래 '행복'의 꿈을 키워갔습니다. 스탈린의 붉은 깃발을 앞세운 탱크의 거대한 포 아래 처참히 무너졌어도 드부체크는, 체코 국민들은,..

[다시보기]17세기 연해주는 조선땅이었다

17세기 연해주는 조선땅이었다 당시 러시아 외교관·지도 제작자 기록 발굴 “조선 국경 두만강 아닌 아무르강에서 시작” 17세기 러시아에서도 연해주를 조선땅으로 인식했다는 자료가 처음으로 소개됐다. 러시아가 극동으로 진출하기 전 이미 조선인들이 연해주에 진출해 있었다는 것이다. 간도 영..

한나라, ‘식민지근대화論’ 수용하는가[스크랩]

[특별기고]한나라, ‘식민지근대화論’ 수용하는가? 주종환 동국대 명예교수 (사)민족화합운동연합 이사장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이하 존칭 생략)는 현재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 산하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이다. 그는 한나라당의 이념과 정체성 확립에 깊이 관여하는 정치인의 한 사람이다. 그가 ‘여..

[커버스토리] 한국사 다시 써야 한다 [스크랩]

[커버스토리]한국사 다시 써야 한다 2007년 10월 11일 (목) 11:34 뉴스메이커 경향신문 ‘코리안루트 탐사취재단’ 1만km 대장정 ‘우리역사 바로보기’ 동아시아 고대문명 건설 주역인 우리민족사 새로운 시각과 접근 시도 중국을 여행할 때 도시와 시골 곳곳에서 ‘문명성시건설(文明城市建設)’이라는 ..

[다시보기]"신라 우산국이 日 오키나와 670년 지배"

신라 우산국이 日 오키나와 670년 지배 `류구국' 건국…`서울ㆍ엄마ㆍ안사람' 오키나와 말과 유사 日 고문헌 분석ㆍ현장 답사 담은 저서 내달 출간 신라시대 우산국(지금의 울릉도) 주민 1천여명이 서기 513-514년께 일본 남단 오키나와 섬에 정착, 12세기 말까지 25대에 걸쳐 왕위를 유지했다는 주장이 제..

카쓰라- 태프트 밀약 의 진실(미-일 비밀협약)

www.korea9000.net 카쓰라- 태프트 밀약 의 진실(미.일 비밀협약) 단물 빠지면 씹던껌 뱉듯 던저버리는 국가간 관계 그것이 국제정치, 100년전 대한제국의 일본통치를 넘겨준 미국 그들은 1883년 조미통상조약의 상대국 이었다. 그러던 그들이....을사늑약 후 < 제일 먼저 국교를 단절한 것이 아름다울미 자..

간도찾기 - '만주는 우리 땅' 입증 유럽 古지도 대량 발견

'만주는 우리 땅' 입증 유럽 古지도 대량 발견 [도깨비 뉴스] 18일 발매된 시사 월간지 신동아는 만주 지역이 조선의 영토였음을 입증하는 유럽 고(古)지도가 대량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경희대 부설 혜정박물관(관장, 김혜정교수)은 18세기 압록강-두만강 이북 집안, 간도지역..

중국과 일본에서 보는 이순신 - 성웅 이순신(펌)

제목 : 중국, 일본에서 보는 이순신 (퍼온 글을 또 퍼온 것인데 원작자를 밝혀 놓지를 않아서 모릅니다. 혹시 이 글의 원작자를 아시는 분 또는 원작자 본인이 이 글을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글의 출처를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이라서 온 국민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퍼오게 되었으니 ..

동북공정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 이화여대 정교수 인터뷰

동북공정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 이화여대 정교수 인터뷰 출처 : 김인수 PD,심규완 기자 ? 정치웹진 PPAN.co.kr 2006/10/16 현재 월화사극 ‘주몽’은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간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고구려 건국신화’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 이 드라마는 극적인 요소뿐만 아니..

중국의 동북공정 사건 - 우리는 과연 한반도에서만 존재했었나?

중국의 동북공정 사건 - 우리는 과연 한반도에서만 존재했었나? 출처 : 칼럼니스트 이노 기자 ? 정치웹진 PPAN.co.kr 2006/10/28 지금 우리나라의 안방은 고구려가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역사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고구려사를 다루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고대사에 대한 관심 또한 그 어느 때..